우리는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 Deep-Geo 드릴링 공법은 어디에서나 끝없는 무료 증기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reposted 1st Oct 23
열을 느끼십시오: MIT의 Paul Woskov는 테스트 챔버로 이어지는 수냉식 라인과 자이로트론의 빔으로 만든 구멍이 있는 암석 샘플을 들고 있습니다. 사진: 폴 리벤버그/MIT
단 2년 안에 최초의 Deep-Geo 유정이 시추될 것입니다. 새로운 밀리미터 기술로 암석은 최대 20km 깊이의 자체 밀봉 시추공에서 기화될 수 있습니다.
독성이 없고 마그마보다 훨씬 먼저 뜨거운 암석에만 도달하고 파쇄하거나 파쇄와 같은 지하수를 오염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거의 모든 곳에서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여분의 석탄, 석유 및 가스 발전소 바로 옆에서 석유, 가스 석탄 또는 원자력 없이 터빈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과열 증기를 공급합니다. 100% CO2 무료! (시추 장비 제조 시 배출되는 CO2를 포함하지 않는 한)
우리는 태양에서 떨어진 조각 위에 살고 있습니다. 바위 아래로 20km만 내려가면 섭씨 500도가 됩니다. 드릴다운하고 물을 퍼내고 수백만 년 동안 지속되는 무료 전기를 위해 과열 증기를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문제:
Deep-Geo는 아직 완전히 시연되지 않았습니다.
석유/가스 로비가 이를 막으려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종식시키지는 않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된다면 환경 파괴는 계속되지만 기후 재앙을 늦출 수는 있습니다.
기후 붕괴에 반대하는 활동가의 도전은 Deep-Geo 약속의 현실을 평가하고, 약속한 대로 실제로 작동한다면 그것을 지지하고 요구하는 동시에 진행중인 자본주의 생태학살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완벽한 에너지 소스는 이미 여기에 있습니다 – 끝없는 지열은 지구 깊은 곳에서 방출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Goodnewsnetwork의 Andy Corbley 작성 2022년 3월 15일
새로운 드릴링 방법의 기반은 Paul Woskov와 그의 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으며 다양한 회사가 시험을 시작하기 전에 MIT 플라즈마 과학 및 융합 센터에서 10년 동안 개발했습니다.
물리학자들은 핵융합 분야에서 일하면서 실수로 지열 발전소가 지구의 힘을 이용하여 무한한 청정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도구를 발명했습니다.
이 도구는 엔지니어가 지구의 핵심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하기 위해 지각에 20km 이상을 뚫을 수 있는 대형 밀리미터파 레이저 드릴입니다.
이 레이저 드릴링 기술은 MIT의 Quaise라는 분사 회사에서 개척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이 아이디어는 공상 과학이 아니며 Quaise는 2024년까지 몇 대의 본격적인 시연 기계를 가동할 자금이 있으며 2026년까지 100메가와트의 초임계 지열 발전소를 운영하기를 희망한다는 것입니다.
지각 12.4마일 지점에서 온도는 500°C까지 치솟습니다. 이는 기존 드릴 비트 시추공 온도가 약 200°C였던 것에 비해 부문을 재정의하는 수준입니다. 이 단계와 깊이에서 지하의 물은 기체도 액체도 아닌 물질의 상태인 “초임계” 상태가 됩니다.
Quise의 대변인은 New Atlas에 “초임계수를 작동 유체로 사용하는 발전소는 비초임계 발전소와 비교할 때 각 방울에서 최대 10배 더 많은 유용한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초임계 조건을 목표로 하는 것은 화석 연료와 일치하는 전력 밀도를 달성하는 열쇠입니다.”
재활용 마스터 클래스
우리 발 밑에 있는 열이 전 세계의 에너지 소비량보다 200억 배나 더 많은데도 인간이 핵융합로에서 태양과 별의 에너지를 활용하려고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이러한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에너지의 겨우 0.03%만이 지열로부터 전달됩니다.
사실상 무한한 에너지 공급은 행성의 지각과 맨틀을 통과하는 이 초임계 유체의 형태로 존재하며, 그 중 0.01%만이 세계가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와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도달하려면 더 나은 드릴링 기술이 필요하며 Quaise는 자이로트론이라는 1970년대 기술에 적용된 작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핵융합로의 심장부에 있는 플라즈마로 물을 가열해야 할 때 과학자들은 섭씨 9천만에서 1억 5천만 도의 열을 생성해야 합니다. 이것은 레이저와 슈퍼 자석 모두에 의해 수행되었습니다.
“Using an elliptical-shaped bore hole aligned with the asymmetric subsurface stresses will increase the collapse strength of a borehole by factors of 10 or more.”
자이로트론은 이러한 레이저 중 하나로 마이크로파보다 짧고 적외선이나 가시광선보다 긴 밀리미터파 스펙트럼의 전자기파를 생성합니다. 소련에서 설계, 발명 및 테스트된 이 장치는 상당한 에너지 사용 없이 플라즈마를 빠르게 가열하는 데 탁월합니다.
따라서 이미 존재하는 기술로 이미 존재하는 에너지에 접근함으로써 Quaise는 그 자체로 매우 효율적인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들은 6,3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2010년이 끝나기 전에 화석 연료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의 다음 계획 단계는 업계에서 가장 큰 재활용 트릭이 될 수 있습니다.
석탄 화력 발전소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 폐쇄됨에 따라 증기를 전기로 변환하기 위해 이미 구축된 거대한 인프라, 대형 배전 장비,
d 재능 있는 노동력은 단순히 석탄 화력 구성 요소를 초임계 물을 활용하기 위한 구성 요소로 교체할 수 있는 Quise에 의해 인수될 수 있습니다.
순수한 미래주의
New Atlas의 Loz Blain은 “전 세계적으로 8,500개 이상의 석탄 화력 발전소가 있으며 총 용량은 2,000기가와트가 넘습니다. 이 발전소는 모두 2050년까지 다른 일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블레인은 이것이 핵융합보다 더 혁명적이며, 그것이 작동한다면 설계의 아름다움은 원래 핵융합로용으로 만들어진 기술이 결국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다는 점이라고 주장합니다.
지표면 아래 12-15마일에서는 드릴이나 석탄 발전소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열은 거의 동일할 것입니다.
사실, 세상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설정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무한한 청정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과 같은 석유 부국과 인권 침해에 대한 지정학적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육지와 바다에서 새와 야생 동물은 과거의 일이 될 대규모 오염 기름 유출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Climate Meltdown에 반대하는 활동가의 과제는 Deep-Geo 약속의 현실을 평가하고 그것이 실제로 그것을 지원하고 요구하는 데 효과가 있는지 평가하는 동시에 자본주의적 환경 파괴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We Can Save the Planet!! Deep-Geo Drilling method offers Endless free Steam energy Anywhere
Feel the Heat: Paul Woskov of MIT holds water-cooling lines leading to a test chamber, and a sample of rock with a hole made by a beam from a gyrotron. Photo: Paul Rivenberg/MIT
In just 2 years the first Deep-Geo wells will be drilled. With new millimeter technology rocks can be vaporized in a self sealing borehole up to 20kms deep.
It’s not toxic, reaches only the hot rocks well before magma, and doesn’t fracture or poison ground water like fracking.
And you can do it almost anywhere.. that is: right next to redundant coal, oil and gas power stations, supplying the super heated steam to power their turbines, without oil, gas coal or nuclear.. 100% CO2 free! (unless we include CO2 released in the manufacture of the drilling equipment)
We live on a piece that fell off the sun. Just 20kms down the rocks are at 500 C. All we need to do is drill down, pump in water and use superheated steam for free electricity lasting millions of years.
Problems:
- Deep-Geo is not fully demonstrated yet.
- It’s happening in the US where the oil/gas lobby may try to stop it.
- It won’t end capitalism, though if it goes viral worldwide it could slow down the Climate Catastrophe, though ecocide would continue.
The challenge for Activists against Climate Meltdown is to evaluate the reality of the Deep-Geo promise and, if it really works as promised, to support and demand it, while continuing to campaign against ongoing Capitalist eco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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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fect Energy Source Is Already Here – Endless Geothermal Is Poised for Release From Deep in the Earth
By Andy Corbley at goodnewsnetwork Mar 15, 2022
The base of the new drilling method was discovered ‘accidentally’ by Paul Woskov and his team and developed for 10 years at the MIT Plasma Science and Fusion Center before various companies began trials.
As physicists work in the nuclear fusion sector, they inadvertently invented a tool that could allow geothermal plants to deliver limitless clean energy by harnessing the power of the Earth.
That tool is a large millimeter-wave laser drill that will allow engineers to bore down more than 12.4 miles (20 km) into the Earth’s crust to harness the heat from the planet’s core.
This laser drilling technology is being pioneered by a spin-off company called Quaise from MIT .
The bottom line is that this idea is not science fiction, and Quaise has the money to put several full-scale demonstration machines into action by 2024, and hopes to have a 100- megawatt supercritical geothermal plant in operation by 2026.
At 12.4 miles into the Earth’s crust, temperatures soar to 500°C, a sector-redefining level compared to traditional drill bit borehole temperatures of around 200°C. At this stage and depth, water under the ground becomes “supercritical,” a state of matter where it’s neither a gas nor a liquid.
“A power plant that uses supercritical water as the working fluid can extract up to 10 times more useful energy from each drop when compared to non-supercritical plants,” a spokesperson from Quaise told New Atlas. “Aiming for supercritical conditions is key to attaining power densities consistent with fossil fuels.”
A recycling masterclass
It’s perhaps ironic that humans would seek to harness the energy of the sun and stars in a nuclear fusion reactor when there is 20 billion times more heat under our feet than the entire world’s energy consumption. Merely 0.03% of global energy is delivered from geothermal despite this richness.
A virtually limitless supply of energy exists in the form of this supercritical fluid snaking its way through the crust and mantle of the planet, and just 0.01% of it would provide far more wattage than the world uses.
In order to reach it though, we need better drilling technology, and Quaise is taking advantage of the work put into a 1970s piece of technology called a gyrotron.
When needing to heat water into a plasma at the heart of a nuclear fusion reactor, scientists need to generate between 90-150 million degrees Celsius of heat. This has been done by both lasers and super magnets.
The gyrotron is one of those lasers, and it generates electromagnetic waves in the millimeter-wave spectrum, shorter than microwaves and longer than infrared or visible light. Designed, invented, and tested in the USSR, the device is excellent at rapidly heating up a plasma without substantial energy usage.
So, accessing already existing energy with already existing technology, Quaise has proved itself remarkably efficient. They’ve raised $63 million in funding and they’re looking to cut out fossil fuels in a real way before the end of the decade.
Their next planned step may be the greatest recycling trick in the industry.
As coal-fired power plants continue to be shuttered around the world, their giant, already established infrastructure for converting steam into electricity, large electricity distribution equipment, and talented workforce could simply be taken over by Quaise, who could merely replace the coal-fired components with those meant for harnessing supercritical water.
Pure futurism
“There are somewhere upwards of 8,500 coal-fired power plants around the world, totaling over 2,000 gigawatts of capacity, and they’ll all have to find something else to do by 2050,” writes Loz Blain at New Atlas.
Blain argues this is more revolutionary than nuclear fusion, and the beauty of the design, if it works, is that the technology originally made for fusion reactors could end up putting them out of a job.
At 12-15 miles below the Earth’s surface, it doesn’t matter where the drill or ex-coal plant is located, the heat will be pretty much the same.
In fact, the world would be set for a paradigm shift.
Since unlimited clean energy could be obtained within most nations, it would untether them from geo-political concerns about oil-rich countries like the US and their human rights abuses.
On land and sea, birds and wildlife would be untouched by any massive polluting oil spills that would become a thing of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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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llenge for activists against Climate Meltdown is to evaluate the reality of the Deep-Geo promise and if it really works to support and demand it, while continuing to campaign against Capitalist ecocide.
The Free 